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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극 ‘한뜰이의 모험’ 충주 공연이 29일 충주 호암예술관에서 열린다.

충주시와 충주중원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극단 늘품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올 가을 충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축하하기 위해 예술나눔에서 재능기부로 열리게 됐다.

‘한뜰이의 모험’은 3000년 전 청동기시대 충주시 동량면에 자리한 대규모 마을 유적(넓은 땅의 한뜰)에서 이루어진 논농사와 그 볍씨를 의인화한 세미 뮤지컬 형식의 아동극이다.

서울로 전학간 한뜰이가 도시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 고향 충주로 다시 내려오고, 다른 별에서 온 고구미가 한뜰이의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면서 생기는 각종 에피소드를 내용으로 하고 있다.

시는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보며 재미와 교육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